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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이야기를 말합니다./SW교육을 시작하다

위대한 수 발명 책을 아이의 관점에서 해석해보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위대한 수 발명 책을 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려 합니다.

 

방과후에 저희반에는 꼭 이렇게 남아서 과학동아나 혹은 WHO 도서나 기타 지원받은 도서를 재밌게 읽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 중에서 한 친구가 얼마전 온 새 도서인 위대한 수 발명 책을 읽어보더라고요.

 

 

 

 

 

 

 

이 친구가 선생님 못지 않게 꼼꼼하게 책을 분석하더라고요. 선생님 못지 않게 매의 눈으로 이곳 저곳을 보면서 체크도 하고요.

특히나 아하 그렇구나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고 체크를 하더라고요.

 

다소 어려운 듯이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자, 우리 반 친구가 말하는 위대한 수 발명이라는 도서에 대한 평가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