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 오후
학교로 소포하나가 와 있었습니다.
'대체 뭘까?'하는 마음에 얼른 뜯어보았죠.
그러니 그 안에는 우리 상장초 SW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creating1 이수증이 와 있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인증서가 아니라 멋지게 삼성만의 깔끔함을 담은 이수증이었는데요.
특이하게 2015년 1학기 교사 인증까지 (보조교사 포함) 같이 왔습니다.
아, 최우수 학생으로 지정된 친구에게는 별도로 우수한 성적이라는 말이 찍힌 인증서가 담겨왔는데요. 멋져보였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이 '2학기에도 열심히 지도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고
이번주 금요일날 수업시 이수증을 나눠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상장초 SW동아리 친구들에게 외쳐봅니다.
'얘들아, 우리 2학기도 힘내서 열심히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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