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방학이 다 끝나가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학과 휴일은 다른 날보다도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에 잠시들려서 2학기 수학과 관련하여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사이버 학습 개설을 하고 게시판 정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실 뒷게시판에 아이들의 학습진도율을 알 수있게끔 진도표도 프린트했죠.
집에서 아래처럼코팅제작했습니다.
다하고나니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뿌듯하더라고용.
이제 개학하고 열심히 아이들하고 학습할날만 남았네요. 2학기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학교에 잠시들려서 2학기 수학과 관련하여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사이버 학습 개설을 하고 게시판 정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실 뒷게시판에 아이들의 학습진도율을 알 수있게끔 진도표도 프린트했죠.
학습횟수와 시간은 1학기때 프린트했기에 그 부분은 생략.
그리고 나서 사이버학습 학습목록을 살펴보았습니다. 2단원 곱셈구구가 눈에 띄더라고요. 무려 5차시 정도를 차시하여서(전체 차시가 41차시)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교구도 제작시작.
이건 칠판에 붙여넣을 구구단표. 원래 잘안만드는데 1달가량이 곱셈구구고 또 추후에도 활용이 많기에 제작.
이것은 아이들에게나눠줄 곱셈구구 코팅
집에서 아래처럼코팅제작했습니다.
다하고나니까 왠지 모르게 기분이 뿌듯하더라고용.
이제 개학하고 열심히 아이들하고 학습할날만 남았네요. 2학기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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