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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이야기를 말합니다./SW교육을 시작하다

게릴라 2차 미션 참여 및 설문조사 참여

자, 오늘의 SW 교육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SW동아리 활동이 있는 날이 아닙니다.

그러나 게릴라 미션 작품 제출 후 2차미션활동으로 분명히

타 학교 작품을 3개 이상 보고 리플을 달고, 또 좋아요를 하는 것이 2차 미션이기에

 

우리 학교 친구들이 모두 컴퓨터실에 모여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삼성주니어 소프트아카데미 측으로부터 학생 설문조사 참여 관련 문자를 받게 되었고

 

이에 클래스팅에 설문조사 참여 주소를 올린 다음 학생들이 링크를 통해 참여를 하였는데요.

 

 

 

자 위와 같이 진행을 한 뒤에 보니, 한 친구가 엄청 고민을 하며 설문제 참여하더라고요.

올바른 자세인거죠?^^

다음에 더 나은 계획 수립을 위한 주소아의 의도이니 그 의도에 맞게 친구들이 진지하게 설문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런후

본격적으로 우리 학교의 작품과 다른 학교의 작품을 감상하며 좋아요와 댓글을 달기 시작하였답니다.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그렇게 활동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뿅하고 뭐가 나타났는데 아이들이 '이게 뭐예요?'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너희들이 열심히 활동을 수행해서 인증서가 발급된거란다'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진짜 이 인증서는 멋지게 잘 만들어진거같아요. 몇몇 친구들에게 프린트하여 준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기념으로 저장해서 메일에 두겠다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그런 후에 이제 아이들에게 3권 교재를 나눠준 후 다음 시간을 약속하였는데요.

미리 우리 학급의 클래스팅에다가 6월 수업예고 및 관련 영상을 탑재하여 공부를 해오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2주를 쉬는 만큼 그 기간에 충분한 복습과 예습이 이루어지면 다음 수업이 더 활기차고 즐거워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이번 한주도 잘 끝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