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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장소를 리뷰하다/맛집은 꼭 가야쥐

맛집 가야쥐) 내돈내산, 원주 만복돈까스 간다? 안간다?

 

설명절 연휴 기간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찾게 된 메뉴와 장소는 바로

 

원주 만복돈까스

 

 
점심식사를 원래는 중앙시장 다른 곳을 찾을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기에 리뷰를 시작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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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은 원주 중앙시장 내 먹거리 음식점 간판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하양색과 빨간색 글씨

 

그래서 이곳저곳을 잘 살피게 되더라고요.

맛집의 기준은

 

  1. 블로그 유명한 내용
  2. 사람들이 줄 많이 서는 곳
  3. 과거의 경험

 

세가지입니다. 제 기준에서 2번이 특히나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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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모습을 살짝 찍어봤어요.

돈까스라는 단어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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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9,500원

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맛은?

 

맞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양식 돈까스 소스가 곁들어진 그 맛입니다.

어,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소스보다는 조금 더 감칠맛 나는 소스가 좋은데

그래도 시중에서 파는 돈까스 소스보다는 괜찮아요.

 

왜? 그러잖아요.

아는 것이 무섭다고. 바로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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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주문한 다른 음식입니다.

김치볶음밥 6,000원

돈까스 쫄면 8,500원

 

음, 그러고보니 제가 주문을 잘못했네요.

주문할꺼면, 쫄면 단품을 하는게 어땠을까해요.

왜냐면

왕돈까스가 양이 어마어마하고 다른 음식도 보기보다 양이 어머어마합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음식을 남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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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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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나올때쯤이면 이와 같이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하네요

이때 시간이 오후 3시 조금 안되었어요

저희 가족이 식당에 들어갔을때가 2시쯤인걸 감안하면

또 주말인 토요일감안하면 정말 빠르게 재료가 소진되네요.

 

 

여하튼 결론은 다음번에도 간다/안간다??

 

바로 간다입니다.

이유는 가성비가 워낙 좋기때문이지요.

맛있고요.

이상 단순한 맛집 리뷰였어요^^

 

 

※ 본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제가 식사해보고 느낀 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 담긴 블로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