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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육이야기를 말합니다./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수학영상

스마트교육 그 시작 느낌

지난주 스마트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왔다.

해볼만한 것인가에 대해해서는 아직도 반신반의

어플 등에 대한 정보수집부터 어떤과목 어떤차시 때 어떻게 수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상까지

협업과 의사소통이 일단 기반이 되어야하기에 이 부분에 대한 중요성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큰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아직 무선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있지 않는 우리 학교에 어떻게 적용할지도 숙제로 남는데, 내일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