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년 교육이야기를 말합니다./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수학영상

오늘은 김유빈 친구의 곱셈 이해하기 문제풀이 오늘은 김유빈 친구의 곱셈 이해하기 문제풀이입니다. 유빈이 친구가 곱셈을 잘하는군요. 특히나 덧셈식과 곱셈식으로 잘 바꾼 다음 설명까지 잘 해주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왜?'그게 답인지에 대해 생각을 잘 한 다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담임으로서 뿌듯합니다. 더보기
오늘은 최요셉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서 오늘은 최요셉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서 문제해결을 해보았습니다. 단원은 최근 배우고 있는 곱셈입니다. 제가 곱셈 중 '몇 씩 몇 묶음인지 알아보기'와 관련된 문제를 올려보았는데요. 정말 영상을 보고 있으니 엄지가 척하고 올라가네요^^ 더보기
오늘은 조현준 친구의 멋진 문제 풀이 오늘은 조현준 친구의 여러가지 도형 문제 풀이가 있는 날입니다. 현준이가 수업시간이 되면 열심히 발표도 하고 그런데 오늘은 본인이 선생님 역할이 되어 문제를 설명하려니 긴장이 많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한 현준이 친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보기
오늘은 이찬혁 친구의 문제 풀이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왜냐고요? 드디어 수학 5단원 분류하기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짝짝짝 (저 혼자만 좋아하는건 모르겠습니다.^^하하) 더 기분이 좋은 건 같은 반 친구인 이찬혁 친구가 오늘 수학 문제 풀이 선생님역할을 하는 날인데, 오늘 끝난 분류하기 문제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누어 척척 발표하더라고요 두말하면 잔소리, 어서 감상해보시죠? 더보기
오늘은 이재현 친구의 문제 해결 풀이 함께 보시죠. 오늘은 이재현 친구의 문제 해결 풀이입니다. 단원은 1단원 세자리수입니다. 수의 규칙을 찾기란 쉽지가 않은데, 2학년 친구가 문제를 가만히 살피더니만 이내 답을 적어내네요. 세자리수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세자리수의 이해와 여러가지 수가 있을 경우 규칙을 찾아내는 것인데, 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재현이 친구의 해결방법 보시죠? 더보기
오늘은 이재빈 친구의 덧셈 문제 해설 오늘은 월요일. 지칠법도 하지만 2학년 친구들이 아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조금 지치지만요(?) 방과후에 이재빈 친구가 수학 문제 풀이를 해주었습니다. 바로 월요일은 이재빈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 배운 내용을 문제로 해결해보는 시간이지요.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는 것인데요. 과연 어떻게 해설을 할까요? 다같이 감상해보시죠 더보기
오늘은 이건화와 박성재 친구의 문제풀이 오늘은 이건화와 박성재 친구의 문제풀이를 올려봅니다. 이건화 친구는 최근에 배운 분류하기와 관련하여 설명을 정말 멋지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기준이라는 말과 이에 해당되는 분류 개수를 말하는 부분인데 잘 하더라고요. 과연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박성재 친구는 3단원 덧셈과 뺄셈 문제를 이건화 친구 멋지 않게 잘 설명하였습니다. 받아내림하여 계산하는 모습 한번 감상해보시죠? 더보기
김예섬 친구의 세 수의 혼합계산 오늘은 김예섬 친구가 세 수의 혼합계산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장제로 문제를 내었고, 이를 바탕으로 김예섬 친구가 문제를 살펴보더니만 금새 풀더라고요. 풀어보는 방식이 보통 앞에서 계산하는 것과 달리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김예섬 친구의 문제해결 방법 살펴보시죠? 예섬이 친구의 문제풀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보기
김건우 친구의 길이재기 문제 해결학습 오늘은 김건우 친구가 길이재기와 관련하여 문제를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건우가 학급의 부반장으로서 장난도 많이 치고 산만하긴 하지만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만큼은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납니다. 설명하는 것 또한 선생님 못지 않게 잘 합니다. 부러진 자 위에 조그만 빨대모양을 재보고 있는데 과연 잘 해결하였을까요? 더보기
권아림, 강지훈 친구의 수학 해결 오늘은 2명의 친구가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권아림 친구는 1단원에서 배웠던 세자리수 중 띄어세기의 규칙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에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기는 했어요. 110과 130 사이에는 120이 정답인데, 10씩 띄어세기 혹은 십의 자리가 1씩 커진다는 이야기가 빠졌습니다. 강지훈 친구는 3단원 덧셈과 뺄셈 중 두자리수-두자리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지훈 친구 역시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십의 자리인 2에서 10을 내림하여 기존의 4와 더한 후 5를 빼면 9가 된다는 것이 빠졌네요. 그래도 나름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