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화상기에 대해 이야기하다

스마트시대

실물화상기도 한단계씩 진화중인데요.

 

얼마전 아이스크림 사이트를 통해서 아이페보HD란 제품을 체험단 모집을 하더라고요.

 

교실에 있는 화상기가 2006년도 모델. 정말 오래된 동원프로비전 model-2200

 

게다가 크기도 엄청 큰 모델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배율이 자기 마음대로 조정된다는 점입니다.

화상기를 세우면 그곳에 렌즈를 통해 거치대위에 있는 물체가 TV에 비춰지는데

이게 오래되서 자기멋대로 초점 등이 조정이 되니...

 

 

 

 

위와 같이 체험단 선정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내이름과 아이디가 딱하니 찍히니 기분이 up

 

앞으로 후기 작성을 열심히 해서 우수사용자 8명안에 꼭들도록 해야겠어요.

 

일단 수업 시간 내, 특히 수학시간에 활용해서 써볼 예정이고.

 SW동아리 활동시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도 캡춰해보고

후기를 남겨야겠습니다.^^